FRONTEO, 글로벌 로펌 Baker Botts와 공동 세미나 개최

‘미국 무역 정책 및 특허법 최신 동향’ 공유의 장 마련

뉴스 제공
프론테오
2018-02-27 13:08
서울--(뉴스와이어)--프론테오(미국 NASDAQ, 도쿄 TSE 주식 거래소 상장, 이하 ‘FRONTEO’)가 미국 글로벌 로펌 Baker Botts LLP(이하 ‘Baker Botts’)와 공동으로 3월 14일 쉐라톤 서울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미국 무역 정책 및 특허법 최신 동향’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진행되는 국제적 행사로 서울 세미나는 리사 카탄(Lisa Kattan)과 네일 시로타(Neil Sirota) Baker Botts 변호사가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ITC) 관세법 337 조사를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동향 등을 우선 발표한다.

이어서 로버트 마이어(Robert Maier)와 제니퍼 템페스타(Jennifer Tempesta) 변호사가 특허법 35 USC 271조 (f), (g) 항에 의거한 미국 부품 및 제품의 수출입 관련, 특허 침해의 법적 책임과 ITC가 이러한 이슈를 어떻게 다루는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FRONTEO는 최근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통상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더욱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련 이슈에 대한 최신 정보와 대응 사례들을 살펴보는 유용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의 참가 신청은 이메일과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FRONTEO로 문의하면 된다.

프론테오 개요

FRONTEO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국제소송 이디스커버리 컨설팅, 디지털 포렌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FRONTEO는 미국 사법부, 국제 무역 위원회, 증권거래 위원회 등과 관련된 6500건 이상의 이디스커버리 컨설팅과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1200건 이상의 기업 내부 조사를 담당하였다. FRONTEO는 2007년 일본 TSE 주식 거래소, 2013년 미국 NASDAQ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FRONTEO의 국내법인 FRONTEO Korea는 200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주 고객사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이디스커버리 컨설팅, 이메일 분석, 데이터 조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FRONTEO는 현재 국내 기업들의 국제 소송 진행 중 발생하는 이디스커버리 업무를 대부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 http://www.fronteokorea.com/seminar-event/?mod=doc...

웹사이트: http://www.fronteokorea.com

연락처

프론테오
Strategic Marketing
이철재 과장
02-350-30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