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방학 아르바이트 시간에 뜻있는 봉사와 장학지원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아동복지 NGO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기획한 사업으로 서울, 경기, 인천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100여곳에 대학생 봉사자 200여명을 방학 중에 파견하여 교육 및 학습지도, 봉사자의 전공을 살리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꿈’ 사업에 참여했던 대학생들 중에는 방학중에는 등록금 부담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나 학업 보충 등으로 봉사의 기회는 거의 가져보지 못하거나 여행이나 스펙쌓기 등 자기 계획이 많아 다른 이웃을 돌아본다는 것은 생각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가꿈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사회복지현장,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새로운 가치를 만나면서 재학생들은 봉사의 가치와 장학금을, 지역아동센터는 방학 중 인력난 해소와 훌륭한 대학생 멘토 연계 등 서로에게 유익을 끼쳐 짧은 방학동안이지만 큰 보람과 성과들을 가져왔다.
사업을 주관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미래불확실성이 가장 큰 세대인 지금의 대학생들이 가장 소중한 시간에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만나고 어울려 지낸 시간은 사실, 미래를 위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한 것으로 참여한 가꾸미 봉사자들을 칭찬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처음 초등학생들을 만났을때 무엇을가르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회복하는 시간이되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대학생은 가꿈 사업 기간이 짧아 아이들과 봉사자들이 더 길게 만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기를 주최 측에 부탁했다.
가꿈 프로젝트는 총 예산 2억2500만원 규모로 2학기의 방학동안에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가꿈 대학생의 연계로 여름방학기간에는 3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은 가꿈 대학생들의 봉사 정신에 감동하여 ‘같이의가치’를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을 약속했다.
웹사이트: http://www.hj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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