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수범도시 대전 2010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10월 7일 10:0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노인복지관련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거행된다.

노인복지 수범도시 대전 2010계획은 대전시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 노인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노인복지 수범도시 대전 2010계획」은 오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5개년 중기계획으로 「노후생활 안정, 건강생활 보장, 활력있는 노년」의 3대 전략과 33개 실천과제를 추진키로 했으며 총 사업비를 3,154억원의 투자하게 된다. - 총사업비 3,154억원(국비 501, 시비 1,092, 구비 661, 민자 900)

※ 대전시 고령화 추세
- 2005년 6월 현재 대전광역시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6.7%인 97,725명으로 연평균 5천명이상 증가, 급속한 고령화 추세
- 2006년초 고령화 사회 진입, 노인인구 14%인 고령사회는 2022년 진입 전망

대전시는 노인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 노인을 경제활동의 주체로 인식한 생산적 복지이념 구현과 기초수급자 등 일부 저소득 노인 위주의 복지시책에서 중산층 노인 등도 포함하는 보편적·총체적 노인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또한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 통합적 대책을 추진하며, 민간참여를 통한 복지수요 충족과 공적노인요양보장제 시행에 대비 시설확충과 함께 재가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노후생활 안정 10개 과제로 1만 1천여명인 경로연금 대상을 1만 3천여명으로 확대하고, 90세 이상 노인에 대한 월 3만원의 장수수당 지급, 노인교통수당 확대 지급, 독거노인과 복지만두레 회원간 중첩결연과 노노케어 사업 등 저소득 노인들의 생계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아울러,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의 구별 확대 운영과 노인일자리박람회 매년 개최 정례화, 취업 알선 네트워크 구축, 노인생산품 판매촉진 등으로 노인들의 고용기회를 늘려나가는 한편, 주거와 의료요양, 여가문화, 일터 등이 있는 복합개념의 실버타운을 도심형 및 도시근교형으로 BTL사업방식 등의 민간투자유치로 조성하고, 연간 200가구의 저소득 노인주택 개보수비 융자지원으로 노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노인들이 마음 놓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 노인 건강생활 안정보장을 위한 과제(10개 과제)도 마련됐다 시는 2007년부터 65세 이상 중증노인을 우선으로 한 공적노인요양보장제 실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하여 간병전문인력, 노인전문개호사, 케어매니저 등 전문인력 양성과 노인생활시설, 재가보호시설 등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치매노인 그룹홈, 치매노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노인증가에 따른 치매노인 증가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으로는 기초수급자 위주의 시설은 수요의 100% 충족토록 3개소를 확충해 나가고, 일반노인을 대상으로한 시설도 금년도와 내년도 각 2개소 등 7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시설보호보다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에 맞추어 유급가정도우미와 무급가정봉사원, 전문성을 가진 노인수발사 등 2,200여명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소득층 노인부양 가정에 월 5만원의 노인부양 수당을 지급하는 한편, 독거노인 간병비 지원 등으로 공적노인부양체계를 확립하여,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여 나가고 아울러, 노인건강검진 항목을 백내장등 망막질환으로 확대하고 대상도 차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며, 노인 장기요양시설을 수요에 100% 충족토록 대폭 확충하는 한편, 치매노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노인복지용품 대여 사업인 금빛은행 운영과, 노인건강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 노인요양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적노인요양보장제 시행에 대비하여 주간보호시설 구별 3개소 이상 확충과 가정봉사원파견센터의 구별 3개소 이상 확충, 재가복지시설 신· 증축비 지원 등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외롭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이 한가정이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하우스도 운영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셋째,「활력있는 노년」의 실천 과제(13개 과제)로 경로당 시설개보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들이 아침, 저녁 출퇴근 가능한 동단위 노인복지센터를 시범운영하고, 각 구에 노인복지회관을 1개소씩 추가로 신축하여 생활권역별로 노인복지회관을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며, 노인복지회관에 전자확대기 보급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구별 노인공원 조성과 구별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 노인생활체육 공간 확충 및 노인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노인여가문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노인들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노인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직연예인과 전직 음악교사 등으로 구성된 실버예술단 운영과, 노인학대예방상담도 24시간 운영하고 아울러, 초중고 교육과정에 세대간 통합을 위한 노인이해 교육과 3대 공존가족 수련캠프 운영, 3세대 동거주택 보급 등으로 여러세대가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세대간 화합과 사회통합 대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노인교육기관 지원강화와, 퇴직을 앞둔 예비노인들의 노후를 대비 할 시니어교육센터 운영, 실버북 발행, 강사 뱅크제 운영 등 노인교육 기반을 적극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노인복지 수범도시 대전2010」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국비와 민간자본 확보 등 재원대책 마련과, 노인복지관련 기금 확충, 관련 조례 제정,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전담조직 보강 등 노인복지기반 구축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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