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방재연구위원회 회의 개최
이날 황철곤(위원장, 시장)을 비롯해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언덕 설치 및 재해예방대책타당성 자문,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등 주요안건에 대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마산시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한 해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동서동 구항부터 봉암동 창원시 경계까지 해안변 6.05km의 방재시설 설치 모델을 작성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마산시방재연구위원회는 자연재해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마산시에 적합한 방재대책을 마련코자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방재 전문가 13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시는 태풍 ‘매미’에 의한 해일과 남아시아 지진해일을 교훈 삼아 시민보호를 위해 시행중인 마산만 방재언덕설치 및 방재대책 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지난 10월 30일 시민 및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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