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인 단체관광객의 입국 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제출하는 유치확인서가 폐지되어 관광객의 입국이 빠르고 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시 재외공관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확인서를 제출하고,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 시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별도의 단체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어 이중심사로 인한 입국지연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동 절차가 폐지됨으로써 입국심사가 빠르고 간편해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부는 중국 전담여행사 관리위원회 회의(10. 4)를 열고 법무부,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유치확인서 제출을 폐지토록 결정하였다. 이에 따른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시행지침을 개정, 10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관리위원회에서는 중국 전담여행사 13개사를 새로 선정하고, 기 지정된 여행사 중 실적이 없고, 유치가능성이 없는 4개사의 지정을 취소했다.

향후 문화관광부는 중국전담여행사의 지정기준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중국관광시장에 대한 건전한 여행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적으로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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