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사에서 혼획되는 종수는 총 103종 내외로 경제성이 높은 고급 어종인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참돔, 방어, 삼치 등이 주로 어획되었으며, 해역별 출현 종수는 동해 39종, 서해 41종, 남해 46종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공어초 시설 후 효과적인 사후 관리를 위해 Side Scan Soner or Multbeam Echo Sounder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DB화함으로써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로 '04~'08년까지 5개년에 걸쳐 전 해역 어초어장 상태를 전수 조사하고, 2단계로는 '09년 이후부터 5년 단위로 어초어장 시설 상태의 주기적인 조사와 폐기물 제거 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어초 기능 효과를 극대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 자원회복단(단장 서장우)에서는 인공어초 어장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어초 시설, 형태, 어군 유집 상태 등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전국 50여개소(시·도, 지방청, 연구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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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리조성본부 자원회복단 단장 서장우, 연구관 김창길 051-720-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