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점도 따고 보따리 무역해서 돈도 벌고
경성대학교 무역학과에서는 오는 10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교내 27호관앞에서 신발, 가방, 시계, 의류, 악세사리, 지갑 등 중국 항저우 및 이우지역에서 보따리 무역으로 구입해 가져온 상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여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제무역통상학과와 토목공학과, 영어영문학과 등 모두 10명으로 이들은 국제무역학과의 4학년 2학기 개설 전공과목인 2학점짜리「해외비즈니스문화실습(담당교수 이우영 학과장」과목을 듣고 난후 지난 10월 4일~7일 3박 4일간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과도 같은 중국의 항저우 및 이우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학교에서 판매할 요량으로 한보따리씩 물건을 구입해 가져왔다.
학점도 따면서 국제무역을 배울 수 있는 이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은 팀별로 사전 준비한 주제를 가지고 비즈니스아이템 및 현지 시장에 관한 조사활동을 벌여 선정한 각종 아이템을 구입하고 이를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이 수업의 내용이다. 성적은 사전 계획서 및 결과보고서를 근거로 평가를 하게 된다.
이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국제무역학과 학과장인 이우영 교수는 “이론으로만 무역업무나 과정을 배우기 보다는 직접 해외에 나가 물건을 구입하고 판매하면서 무역의 과정을 배우는 것이 몇배 더 효과적이며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고 설명한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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