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개최되는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개발하여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줄기세포 등을 인체 내에 안전하게 이식하는 세포이식용 재료의 규격을 만들기 위한 전반적인 검토 및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들 세포기반 이식재료에 대한 표준화는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줄기세포를 실제 이식이 가능하도록 제품화 하는데 필요한 각종 이식재료를 개발하기위한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이렇게 다양한 외과용 이식재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외과용 임플란트 국제표준화 총회(ISO/TC150)”를 국내 유치하여 ‘05.10.10(일)일부터 10.14(금)일까지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13개국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각종 외과용 이식재료 규격의 국제표준화를 논의하게 된다.
금번에 개최되는 “ISO/TC150 외과용 이식재료 기술위원회”에는 107종의 규격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20종의 규격이 제·개정을 위해서 논의 될 예정으로 분야별로 보면 ‘세포기반 이식재료 규정 등을 논의하는 총괄 및 조직공학’, ‘금속, 고분자, 세라믹 등 신규개발 이식용 소재분야’, ‘심장혈관 이식재료’, ‘뼈 및 관절대체 이식재료 및 시험방법’, ‘골 형성 및 척추이식재료’ 와 ‘활성이식재료’ 분야의 규격들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 분야 들에 대한 한국산업규격(KS)은 77종이 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하고, 업계에 국제표준화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시킴과 동시에 국내 “외과용 임플란트” 산업 및 기술의 선진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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