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 김용구, www.kfsb.or.kr)는 개성공단 2단계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조성 ‘05. 10. 7(금) 제1차 개성중소기업전용공단 추진위원회(위원장 : 박근규 의류판매업연합회장)를 개최했다.

개성중소기업전용공단 추진위원회는 협동화 단지를 희망하는 25개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및 학계, 북한전문가 등 37명으로 구성됐다.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은 「중소기업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입주기업을 사전 선정함으로써 현재의 토지조성 후 분양 방식으로 인한 입주업체 선정지연 방지 및 입주비용 분산납부 등을 통해 입주희망 기업의 미래예측 경영과 입주비용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근규 의류판매업연합회장은 「기존의 공단조성 후 분양방식으로는 실제 입주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막연한 기대심리만 조성하고, 중소기업들이 생산기지를 중국이나 동남아로 계속 이전하는 현실을 막을 수 없다」며, 중소기업전용공단 조기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향후 개성중소기업전용공단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모아 현대아산과 공동으로 통일부에 남북경제협력사업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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