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보증계약은 가스 개발을 위한 가스매매, 가스수송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베트남정부의 보증을 받는 것으로서 향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이 기대된다.
가스수송계약은 RD/RDT 인근 남콘손 해저 배관을 이용하여 생산가스의 안정적인 판매와 경제적인 수송을 위한 계약으로서 해저배관의 소유자인 BP, ConocoPhillips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베트남 11-2광구는 한국컨소시엄이 7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나머지 25%는 베트남 측에서 갖고 있다. 한국컨소시엄에는 석유공사, LG상사, 대성, 대우인터내셔널, 현대종합상사, 삼환 그리고 서울도시가스가 참여하고 있으며 석유공사는 한국컨소시엄의 대표로 광구 운영권자이다.
베트남 11-2광구는 베트남 남부 붕따우(호치민 인근)에서 약 280km 떨어진 해상광구이며, 광구 내 RD/RDT 구조는 약 8,560입방피트의 천연가스와 23백만배럴의 초경질원유(콘덴세이트)가 매장되어 있어 2006년 10월부터 23년간 베트남 현지에 공급할 예정으로, 한국은 약 15억 달러의 매출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5월 RT 구조에서 42백만 배럴 규모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음을 추가로 확인하여 200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4월 베트남 국영석유회사(PV)와 가스매매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였으며, 2006년 10월 가스 생산을 목표로 가스생산시설 공사를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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