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8일 중국의 바이오분야 석학을 초청하여 도의 바이오산업 여건과 현황 등을 설명하고, 한·중 바이오산업의 기술협력 촉진과 투자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번에 방문하는 중국의 석학들은 차오주안(중국 淸華大) 교수를 비롯한 모두 8명은 중국 생물공학회 전문가들로써,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원장 임정빈)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중 생물산업공동심포지움’에 참석차 방문하였다가 충북도의 오송·오창단지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직접 현지확인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한국생물공학회 박정극 부회장과 함께 충북방문이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오송·오창은 연계하는 바이오클러스터계획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생명연과 기초연의 바이오연구개발 및 생산시설과 기업체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관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 양국간의 바이오산업 교류 촉진과 공동 연구개발 등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바이오 전문단지인 오송단지를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조성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내년에 조성이 완료되면 세계적인 바이오 전문가의 집중적인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생명공학의 허브단지로써 바이오석학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2002년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분위기확산과 오송단지 조성과 연계한 ‘2007 오송국제하이테크박람회’ 참여를 제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는 등 충북도의 바이오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어 중국 바이오 석학들의 오송·오창단지 방문 의미가 더욱 크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오창단지는 이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클러스터의 중심지’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바이오석학들이 꿈꾸는 ‘생명공학, 무병장수의 꿈을 실현하는 허브단지’가 될 수 있도록 국제적인 교류와 투자촉진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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