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10월 10일(월)부터 10월 19일(수)까지 10일간 중국, 칠레 등 14개국 세관 직원 20명을 초청하여 관세행정정보시스템 등 한국의 관세행정제도에 대해 연수를 실시함

관세청은 지난 ‘93년 이후 이러한 연수프로그램을 꾸준히 계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서는 수출입통관, 여행자통관,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총 8개 분야의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임

이와 함께 민속촌·도예촌 방문 및 관세청 직원 가정방문(Home Visiting Program)행사를 실시하여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각국 세관간 진정한 파트너쉽 구축을 도모할 예정임

이번 외국 세관직원 초청연수사업은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테러 방지를 위한 보안체제 강화가 중요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각국 세관간의 유기적 공조체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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