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윤리경영의 본격적인 확산을 위하여 지난 7월 기업윤리임원협의회를 새로이 확대 구성한 데 이어, 오는 18일부터 사내 윤리경영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임원 및 실무책임자급의 해외 윤리경영 선도기업의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Best Practice를 체득하고자 미국에 윤리경영 연수단을 파견키로 하고 연수단을 모집 중에 있다.

특히 전경련 방미연수단 파견시기에 연이어 열리는 세계 최대의 기업윤리 국제 컨퍼런스인 미국 기업윤리임원협의회(EOA, Ethics Officer Association) 연례회의에도 희망자에 한해 연수단의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전경련 기업윤리임원협의회의 확대개편이후 처음으로 파견되는 이번 연수단은 국제기업윤리연구원(IBEI, International Business Ethics Institute), MCI, UN 글로벌 컴팩, 존슨앤드존슨, 코카콜라, UPS 본사등 미국의 윤리경영 선도기업 및 관련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단의 특징은 세계적 다국적 기업에 대한 금융, 제조업, 유통서비스업 등 업종별로 기업윤리와 기업성장과의 연관성, 윤리경영 선도기업의 기업행동 강령, 윤리훈련 프로그램, 위기상황에서 기업윤리의 역할 및 윤리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사례를 통해 체득하고 벤치마킹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세계적인 전기통신회사인 MCI는 파산한 월드컴(World com)을 인수하여 윤리경영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UN 글로벌 컴팩은 최근 한전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가입하면서 국내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문하여 한국기업들의 향후 UN 글로벌 컴팩 가입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8월 본회와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리경영 벤치마킹 1위를 한 기업으로 전사적으로 윤리경영이 내재화한 기업으로 윤리경영의 역사가 70여년으로 가장 장구한 기업이다.

전세계 200여개 국에서 매일 상품과 자료, 정보의 흐름을 관리하는 세계적 물류 운송회사인 UPS는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기업이 성장해 나간다는 신조하에 UPS재단을 설립하는 등 윤리경영 전반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이번 연수단은 세계최대의 윤리경영 국제컨퍼런스인 미국기업윤리임원협의회(EOA) 연차총회에 참석하여, 50여개의 세션에서 상호 정보교류와 벤치마킹의 사례를 체득할 예정이다. EOA는 현재 전세계 모든 산업을 대표하는 1,000여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업종의 기업윤리와 준법감시 전문가와 기업내 담당자들이 모여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는 윤리경영 관련 전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이다.

전경련은 이번 방미성과가 좋으면 윤리경영 선진기업들을 대상으로한 연수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홍보실 미디어홍보실 정조원 02-633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