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우루과이 ILO CINTERFOR와 MOU 체결
6일 현지에서 TVET 분야 협력 강화 등 추진
이번 MOU는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이 6일(금) 오전 11시(현지 시각) 우루과이 ILO CINTERFOR의 엔리케 데이브(Enrique Deibe) 총괄디렉터와 직업 훈련 교사 대상 기술 연수 프로그램 개발, 증강 현실 등 교육 기술 개발, TVET(직업교육대학협의체) 분야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내용으로 체결했다.
코리아텍은 ILO CINTERFOR가 미주 지역 TVET 분야 지식 및 경험 공유를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향후 TVET 분야에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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