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10월 9일 그룹 창립 53주년 기념사에서 “우리는 일류직원, 일류기업, 일류문화를 지향해야 합니다” 라며, 한화그룹이 「뉴 한화」건설을 위해, 일류 기업을 목표로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큰 것이 작은 것을 잡아 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 시대” 라며, 그룹의 5,10년을 내다본 발 빠른 시장개척과 적시 투자를 당부했다.

‘신성장 동력 발굴’ 주문

한화 김승연 회장은 그룹 및 각 사의 미래를 담보할 신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경영내실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경영혁신과 선택과 집중에 의한 상시 구조조정은 여전히 한화그룹의 생존전략이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발 빠른 시장개척과 적시에 이루어지는 투자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향후 5,10년 후를 내다본 신규사업 확대와 해외진출 모색 등 다각적인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승연 회장은 각 사업 부문 별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신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투자만큼은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수익성을 판단하되,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책상에서 탁상 공론만을 논하느라, 어렵게 찾아온 시장 선점의 기회를 놓친다면 디지털 경영환경에서의 승리는 요원하다며, ‘큰 것이 작은 것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5년 내에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고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으로서
“한화의 모습이 내, 외부 고객들의 가슴속에 뚜렷이 각인되어야 한다” 강조

한화 김승연 회장은 또한,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현재의 시장은 기업간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가 어려워 질수록 시장 내에서의 경쟁우위 요소는 가격과 품질이 아닌 기업의 브랜드가치에 의해 결정됨을 강조하며, 그룹 내 금융, 유통, 레저, 서비스 사업 부문의 확대에 따른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해 기업 이미지 통합작업을 전사적으로 밀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5년 내에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고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으로서 “한화의 모습이 내, 외부 고객들의 가슴속에 뚜렷이 각인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룹 내 시너지경영 전략적 추진

또한, 김승연 회장은 그룹 내 시너지경영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을 당부했다. 최우선적으로는 그룹 중심축인 금융사업 부문의 통합된 미래 청사진을 심도 있게 구체화시켜 나가야 하며, 금융사업 부문의 미래 비전이야 말로 그룹의 성장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룹 금융부문 계열사간의 특장점을 공유하고 전략을 통합함으로써 시장 내 강력한 경쟁 우위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화그룹의 금융부문이 글로벌 종합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을 갖도록 당부했다.

한화그룹 개요
한화는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ㆍ건설, 금융, 서비스ㆍ레저 부문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견고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53개의 국내 계열사와 7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자산 총액 101조 원, 매출액 35조원을 달성한 한국 10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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