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고장 여주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흙에 기본을 두고 있으며, 그 중 선택 받은 창조물들이 인류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는 주제를 문화적으로 쉽게 접근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이계웅 대표이사는 “100여 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할리데이비슨만의 가치를 계승하고 있는 휴먼 터치가 담긴 브랜드이기에 감히 문화와의 접목을 시도해 보았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새로운 문화 가치 창조에 일조하고 싶다”며 행사 취지를 간략하게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조적 도예작품들로 유명한 김대훈 작가가 시작단계부터 본 행사 준비에 참여하여 세계최초 할리데이비슨 도예작품을 선보여 화제를 더했다.
김대훈 작가는 충북 청년 작가상, 토화랑 도조 공모전 대상, 토야 테이블 웨어 금상,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전 특상 등 국내 유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본 행사 장소인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 전시되어 있는 한글 테마 공원 조형물도 직접 제작한 도자 아트의 장인이다.
김대훈 작가가 이번 행사에서 소개하는 할리데이비슨 도예작품은 할리데이비슨을 모티브로 하여 다양한 부품을 활용, 할리데이비슨 만의 철학과 가치를 표현한 크로스 오버적인 작품으로 시작 화제를 모았다.
김대훈 작가는 “할리데이비슨을 만나고 나서부터 내 심장 박동의 리듬은 할리데이비슨 엔진의 진동과 일치했다. 작업 내내 가슴이 설렜고 그 설렘을 고스란히 작품에 담았다. 만족스러운 작품이 완성되어 뿌듯하다. 또한 언젠가 꼭 할리데이비슨의 라이더가 되고 싶다. 앞으로 독특한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과감하게 이런 문화적 시도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하며 할리데이비슨에 대한 애정과 작품에 대한 자긍심을 표했다.
이 밖에도 본 행사에서는 ‘천리마’라는 주제로 국립무용단의 축하 공연이 이루어 졌다.
6명의 아티스트가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등장, 다양한 타악기로 절묘한 화음을 만들어내고 할리데이비슨의 부품과 배기음을 이용하여 전통과 첨단, 문화와 브랜드간의 하모니를 연출했다.
2006년 할리데이비슨 신차발표회에서는 도시에서도 민첩한 기능을 발휘하는 스트리트 바이크 스포츠터 883R (모델명: XL883R), 6단 미션으로 새로워진 다이나 수퍼 글라이드 커스텀 (모델명: FXDCI), 웅장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스트리트 글라이드 (모델명: FLHXI), 최첨단 디자인과 빠른 속도감으로 젊은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트리트 로드 (모델명: VRSCR) 및 나이트 로드 (모델명: VRSCD), 패셔너블한 블랙칼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나이트 트레인 (모델명: FXCTBI), 개성있는 커스텀 바이크 스타일의 소프테일 디럭스 (모델명: FLSTNI) 등 7대의 신모델이 할리데이비슨 도예작품과 함께 전시되며, 이 밖에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탑승하여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들이 소개되었다.
또한 공식행사 이후 가족들과 함께 할리데이비슨 도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자 체험, 세계적인 프린터 회사인 엡손의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등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펼쳐져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개요
대형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격인 할리데이비슨은 단순히 모터사이클이 아닌 라이더들의 꿈을 실현해 주고 독특한 라이딩 문화를 전파 하는 드림 브랜드다. 할리데이비슨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러브마크’로 까지 불려지는 모터사이클로, 열성팬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상당수의 할리데이비슨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미국 할리데이비슨 모터 컴퍼니의 한국 유일 독립 법인으로서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모터사이클 및 GM(General Merchandise: 일반의류 및 라이딩 기어), P&A(Parts & Accessories:부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철저한 고객 중심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rle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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