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진역 신동아 파밀리에 상가 파격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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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10:44

서울--(뉴스와이어)--주상복합 아파트가 중상류층 실수요자들에게 새로운 주거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주상복합 상가도 유망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상복합 상가는 지역 특성과 평형비율, 입주자 성향 등이 제대로 맞아떨어지면 임대수익 등 높은 투자수익률을 낼 수 있는 곳이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세권에 들어서는 고품격 주상복합 아파트 ‘신동아 파밀리에' 상가가 대표적이다. ‘신동아 파밀리에'의 입주자는 대부분 중상류층 실수요자들이며 상가는 상권활성화를 염두에 둬 생활밀착형 업종만으로 구성했다.

전문학원, 크리닉센터, 대형마트 등 고객확보가 용이한 업종만을 포진, 상가 매출 극대화를 꾀했다. 입점은 바로 가능하며 건축규모는 지하 4층~지상14층에 30평형대 87세대가 입주 중에 있으며, 후면 1층의 경우 인근 초중고 9개교 및 대일학원이 소재하여 10대 고객 유치에 유리한 입지로 학원, 병원 등이 유망하다.

그리고, 전면 1층의 경우 국빈관나이트와 호박나이트클럽이 소재하여 전문음식점이 유망하고, 평당가는 500만원에서 1400만원선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채택, 투자메리트를 더욱 높였다. 입점이 빠른 만큼 초기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고 기간에 따른 금융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또 완공하고 분양하는 만큼 부도 등 투자안정성 문제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향후 상권 발전가능성도 높으며 주변 성호시장 현대화 사업 등 재개발에 따른 반사이익까지 기대된다.

분양문의 : 031) 751-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