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그 동안 추진해 온 혁신과제중 우수사례에 대한 경진대회를 행정부지사(이재충)를 비롯해 혁신협의회 위원 및 도, 시·군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도와 각 시·군에서 자체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하여 최우수사례로 입상된 14개의 혁신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 진천군(혁신담당 이승철)의 “축사악취로 인한 집단민원 해결” 사례가 최우수상,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환경조사과장 곽한용)의 “행정환경정보시스템(EIS) 운영” 사례와 충북도 지적과(지적담당 한흥구)의 “지적측량 결과에 대한 A/S제 운영” 사례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을 받은 진천군의 “축사악취로 인한 집단민원 해결” 혁신 사례는 오는 10월 26일 전국 16개 시·도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지방행정혁신 전국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발표하게 된다.

이날 사례발표는 단양군 자치행정장(조성덕)의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발전계획”혁신사례을 시작으로, 제천시, 음성군, 영동군, 진천군, 청원군, 충주시, 보은군, 청주시, 증평군, 옥천군, 괴산군,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지적과 순으로 발표되었다.

심사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병행하였는데, 이재충 행정부지사가 심사위원장을, 충북발전협의회 김영회의장, 충북대 조수종, 이명구 교수, 도 김재욱 자치행정국장, 정부혁신관리위원 노규성, 라휘문, 이명환, 김미경 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이재충 심사위원장(도 행정부지사)은 대회 인사말을 통해 “혁신성과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체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모든 지혜를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변화의 흐름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고 각급 기관·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관련 아이디어와 지식을 전파하고, 공유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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