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 야구부가 9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2005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 결승토너먼트에서 연세대를 5-4로 물리쳐 역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동의대는 2회 초 먼저 3실점하였으나 4회 말 정대성(체육·레포츠학부 1년)의 3점 홈런과 안타 등으로 4점을 얻어 역전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8회 초에 1실점하여 4-4 동점이 되었으나, 9회말 상대팀의 실책으로 1점을 보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투수는 선발 황준호가 2회 3실점하였으나, 이어 등판한 정대훈이 효과적인 투구로 상대팀 타선을 잘 막아내여 승리를 지켰다.

준결승은 건국대를 4-3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한 경성대와 10일 오전 11시 동대문야구장에서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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