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아인슈타인 특별전을 기획하는 등 과학계에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여러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아리랑TV에서는 스위스 베른대 루돌프 폰 슈타이거 교수를 초대해 아인슈타인에 대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나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아인슈타인은 독일에서 태어난 물리학자로 스위스 베른대학과 인연이 깊다.
아인슈타 인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과학자의 자격이라기 보단 스위스 지방 특허청 하급관리 로 일했다고 한다.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교수직을 땄지만 그곳을 떠났어야만 했 던 사연, 스위스로 가게 된 직접적인 이유 등을 들어본다.
만약 상대성 이론이 발견되지 못했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됐을까요? 라는 질문에 루돌프 교수는 “상대성 이론이 발견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우리 생활에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 문제는 그 이론을 어떻게 삶에 적용하느냐일 뿐 이론 그 자체는 있든 없든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로 제작진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의 뇌를 전문가들이 분석해보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의 천재성은 타고난 것 인지, 아니면 후천적인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아주 강한 어조로 아인슈타인의 뇌가 일반인과 전혀 다를 게 없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은 스스로 만들어진 천재일뿐, 세상에 타고난 천재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뇌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개발 되는 것’이라며 모차르트도 태어날 때부터 신동은 아니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아인슈타인은 만약 과학자가 되지 않았다면 음악가가 됐을 것이라고 할만큼 음악에 조예가 깊었고 철학에도 관심이 깊어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와 많은 생각을 나누기 도 했다.
그는 또 많은 여성과 사랑에 빠졌었는데, 대부분 연상의 여인이었다.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알려졌었는데 그가 어떤 식으로 그의 평화적 신념을 피력했었는지, 그 이후로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떤 활 동을 펼쳤는지를 들어본다.
아리랑TV 토크쇼 < Heart to Heart >
10월 12일(수) 낮 12:30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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