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온천천 야경과 함께 산책도 하고, 달려도 보세요!”
도심속의 휴식공간인 ‘온천천’이 ‘빛’과 어우러진 ‘웰빙 산책로’로 변신하여 그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빛의 도시 부산’이 국제관광도시에 걸맞는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야간경관조명사업의 일환인 ‘온천천 경관조명 시연회’가 오늘(10.10) 오후 8시부터 온천천에서 열린다.

‘온천천 경관조명’사업은 충렬교에서 안락교까지의 3.2㎞구간에 11억원을 투입하여 야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도심속의 휴식공간을 조성하고자 ‘빛의 산책로’라는 컨셉으로, 체육시설 및 휴식공간 주변에 친환경적인 공원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빛의 흐름을 만들게 되며, 지난 4월 착공하여 오는 11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조명시설은 산책로조명, 교량조명(연산교, 안락교), 수목조명, 체육시설조명, 인공폭포조명, 기타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야간에도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웰빙 휴식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이날(10.10) 시연회에는 김구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시의원, 자문위원 등 15명이 안락교(교량조명)에서부터 산책로 조명→수목조명→연산교(교량조명) 순으로 직접 걸어보면서, 온천천 경관조명을 종합적으로 시연하면서 살펴보게 된다.

시연회에서 도출되는 자문의견이나 시민들의 여론을 최대한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하고, 자연의 순환을 따라 흐르는 온천천의 밤을 시민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빛이 있는 웰빙하천’으로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빛과 함께 거니는 도심속의 야간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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