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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코스닥 064260
2005-10-10 09:03
서울--(뉴스와이어)--이젠 자신의 휴대폰에 맞는 벨소리(원음벨)를 골라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최고의 모바일콘텐츠기업 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은 이용자의 휴대폰에 최적화된 원음 벨소리를 제공하는 ‘제조사별 라이브벨 서비스’를 SKT를 통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벨소리는 휴대폰 제조사마다 지원하는 스피커가 다르고, 같은 스피커라도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벨소리의 음질이 약간씩 차이를 보였다. 일부 휴대폰 제조사의 경우 같은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크게 달랐다.

실제로 다날이 삼성 애니콜, LG 싸이언, 큐리텔, 모토롤라, SKY 등 제조사별로 다수의 휴대폰 단말기를 테스트한 결과 제조 단말사별로 약간의 음질 차이가 확인됐다. 큐리텔의 경우 고음역이 강조된 반면 모토롤라의 경우 중저음 영역이 강조됐으며, 삼성폰과 SKY폰의 경우 기종마다 고음, 저음, 중음에 대한 음질이 각기 달랐다.

이에 따라 다날은 삼성애니콜, LG싸이언, 큐리텔, 모토롤라, SKY 등 국내 주요 휴대폰 제조사의 단말기에 최적화된 음질과 음량의 원음 벨소리를 제공하는 ‘제조사별 라이브벨’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다날은 휴대폰 제조사별로 270곡의 원음 벨소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곡을 게시판에 신청하면 3일안에 제작배달해주는 ‘신청곡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제공 벨소리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다날 콘텐츠사업본부 정훈진 본부장은 “지금까지 국내 휴대폰 이용자들은 휴대폰 단말기에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제작된 벨소리를 이용해야 했다”며 “하지만 이번에 다날이 단말기마다 최적화된 원음 벨소리를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이 자신의 휴대폰에 최적화된 양질의 벨소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날은 제조사별 라이브벨을 하나 받으면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비롯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제조사별 라이브벨’을 이용하려면 NATE 접속후 ->마이벨/컬러링/뮤직 -> 라이브벨 -> 제조사전용(예: 애니콜전용, 스카이전용 등)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제조사별 라이브벨의 다운로드 가격은 곡당 600~700원.

웹사이트: http://www.da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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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부장 6004-1018, H.P. 017-205-7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