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성화봉송단장 최병권 국장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간절곶 성화채화 인수단’은 이날 오전 10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엄창섭 울주군수, 군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채화하는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의 불’ 성화를 인수한다.
채화식은 울주군 주관으로 개식, 칠선녀 성화무, 성화채화, 제례, 성화봉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화 봉송은 간절곶에서 울산시청까지 차량을 통해 봉송된다.
간절곶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시청광장에서 박맹우 시장이 성화인수단장으로부터 성화를 인수 ‘울산의 불로’로 안치된다.
이날 간절곶 성화채화 행사를 마지막으로 제86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행사는 모두 완료된다.
시는 앞서 지난 9월8일 금강산에서 한민족 화합을 염원하는 ‘북의불’ 9월28일 동해-1가스전에서 산유국의 꿈을 실현시킨 ’희망의 불‘, 10월7일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전국체전 공식 성화인 ’남의불‘을 각각 채화했다.
시는 12일 오전 9시50분 시청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시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4곳에서 채화된 성화 합화식 및 봉송식을 갖고 3일간의 성화봉송 행사에 들어간다.
성화봉송은 630명의 봉송주자가 참가한 가운데 주자 58구간 58.2㎞, 차량 27구간 168.7㎞, 선박 1구간 24.1㎞ 등 총 86구간 251㎞를 돌며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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