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은 오는 11월 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중국투자 성공전략 연수”를 실시한다.

2004년 우리나라의 대중국 투자액은 36억3천만달러(신고기준)로 대미국 투자액을 제치고 3년 연속 해외투자 1위를 차지했다. 더욱 주목해야할 사실은 도착기준으로 89%에 달하는 19억3천만달러가 2차 산업인 제조업에 집중되었고, 중소기업의 투자액이 52.7%인 11억4천만달러로 대기업 투자를 4년째 앞서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중국 진출 업체 10곳 중 2곳이 투자 실패로 이어져 사업 철수를 단행했고, 신고되지 않은 업체까지 합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제1투자국인 중국에 대한 막연한 주먹구구식 투자에서 보다 철저한 타당성 검토와 중국의 투자관련 제도에 대한 사전 지식을 제공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중국투자 성공을 이끌어낼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연수내용은 중국투자과정을 중국투자의 이해, 중국투자실무, 현지법인의 경영관리, 중국투자의 사례연구 등의 4단계로 나누어 중국 경제ㆍ문화의 이해, 상관행과 투자전략, 현지법인 설립절차, 중국투자관련 계약서 작성실무, 통관 및 수출입 절차, 중국의 조세제도와 재무관리, 현지법인 인사노무관리와 경영전략, 그리고 실제 중국투자 성공ㆍ실패사례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연수의 강의는 해당분야의 전문가인 양평섭 한국무역협회 연구원, 정상연 호서대 교수, 류시화 만물행 대표, 김종길 태평양법무법인 변호사, 허재관 대한변리사회 사무총장, 변재서 에이원관세사법인 대표, 고권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 신주식 대구가톨릭대 교수, 남택갑 천지하이텍 대표 등이 담당,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중국투자과정에 필요한 기초부터 전문적인 실무적인 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연수대상은 중국에 진출하여 현지법인을 경영하고 있거나 중국투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자 및 업무담당자이다. 연수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획연수실(031-490-1276)로 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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