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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5-10-10 09:39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비닐하우스나 저온창고, 양계장 등과 같이 주거지로부터 떨어져 있는 농축산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통해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는 『그린넷』 시스템을 농축산 장비 전문업체인 애니트론(사장 昔文七, www.green-net.co.kr)과 공동 개발하여 11일 출시한다.

『그린넷』은 비닐하우스 실내의 온도, 습도, 온풍기 작동 상태 등의 기본 정보와 하우스 외부의 강우량, 강설량과 같은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계측, 관리자의 휴대폰에 SMS(문자메시지)로 통보해 주거나 ARS(자동응답)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일상적인 하우스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농축산물 생산성의 대폭적인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갑작스런 정전이나 설비 고장, 폭우나 폭설과 같은 비상상황 시에도 그 즉시 관리자의 휴대폰에 경고 메시지가 전송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치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가 가능하다.

특히 ‘지그비(Zigbee)’라고 하는 근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하여 하나의 장비로 여러 개의 동(棟)을 관리할 수 있어 기존 시스템 대비 유지비가 저렴하고 안정성이 뛰어나며, 모든 구간을 무선으로 구축하기 때문에 관리 및 설치가 용이하다.

이 같은 장점을 보유한 『그린넷』은 비닐하우스, 버섯사, 저온창고와 같은 농가 시설물은 물론 돈사, 우사, 양계장 등의 축산 시설물과 양어장 등 관리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필요로 하는 각종 산업 시설물 전반에 널리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휴대폰을 통한 시설물 상태 확인 기능에 창문, 온풍기와 같은 장비 제어 기능까지 탑재한 모델도 내년 1월 경 출시될 예정이다.

※ 용어 설명 : 지그비(Zigbee)란?

저전력 무선 네트워크 규격인 ‘지그비(Zigbee)’는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표준의 하나로 연결 기기들의 전력 소모가 적은 것이 특징이며,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하나의 네트워크에 최대 255대(『그린넷』의 경우 99대)까지 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반경 30M 이내(『그린넷』의 경우 최대 200M)에서 25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음.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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