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금융채무 불이행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중 신용불량자는 총 5,212명인데 이 중 신용 회복된 수급자는 9월말 현재 50%인 2,626명이고, 나머지 2,586명은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지난 3월 23일 정부에서 발표한 “생계형 금융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본 시책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사 주관으로, 5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데 금년도 11월 8일이 마지막 기회가 됨에 따라 신용회복이 되지 않은 나머지 대상자는 모두 신청하여 혜택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용회복이 되면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빚 독촉을 받을 염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기초수급자로 있는 동안은 빚을 갚지 않아도 되고 이자를 면제받게 되며, 빚은 기초수급자 탈피시 원금만 10년 분활상환하면 된다.

또한 과다채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불량자 아닌 일반수급자도 신청하면 원금만 10년 분활상환하도록 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회복 방법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사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시장군수의 관심과 담당공무원의 역할에 따라 신용회복실적에 많은 차이가 난다고 판단,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자산관리공사에서 시군순회 접수시에도 적극 협조토록 하고 있다.

9월말 현재 시군별 신용회복 실적을 보면 청주시가 55%로 가장 높고 옥천군이 29%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신청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시군을 순회,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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