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배구얼짱' 한지연(22)이 두 마리 토끼사냥에 나섰다.

한지연은 지난 7월 막을 내린 2005 전국 비치발리볼 선수권대회에서 '얼짱선수'로 화제를 모았던 배구선수. 시원한 이목구비와 미끈한 몸매로 모래사장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그녀가 배구와 모델이라는 두 가지 먹이감을 놓고 뜀박질을 시작했다.

현직 배구 선수로써 이화여대 체육과학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한지연은 울산 전국체전을 대비해 경북 영주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목표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으며 또한 2005년 엘리트모델룩 대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모델활동을 위한 모바일 섹시 화보서비스를 준비했다.

배구 선수와 슈퍼모델을 겸하고 있는 한지연은 이번 모바일 섹시 화보서비스를 통해 가을여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여인로 탈바꿈해 슈퍼모델의 프로다운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위드넥스에서 기획한 화보는 지난달 26일부터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촬영되어 제주도의 푸르른 바다와 팬션을 배경으로 여름의 끝자락의 섹시함과, 초가을의 성숙함, 두 계절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한지연은 스포츠 스타답게 178㎝ 54㎏의 밸런스한 몸매로 해외모델들을 능가하는 뇌쇄적인 마스크와 섹시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나 여름 비치발리볼에서 검게 그을린 피부가 아직 남아있어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그대로 화보집에 분출하기에 충분하였다.

해수욕장에서의 비치발리볼 신 촬영과 야외수영장 촬영에서는 쌀쌀한 날씨에 비키니를 입은 채로 추위에 떨면서도 항상 웃으며 스태프에게 농담을 건네 '프로답다'는 극찬을 듣기도 했다.

화보 촬영을 모두 마친 한지연은 "힘든 점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며 "특히 제주도 풍광이 너무 좋아 힘든 줄 모르고 촬영한 것 같다"고 밝혔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다시금 배구선수로 돌아가는 한지연은 한가지도 포기할 수 없는 그녀의 욕심 많은 행보에 지칠 줄을 모르는 프로다움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었다.

한지연의 섹시 모바일 화보는 10일 SKT를 시작으로 12일 KTF와 LGT까지 확대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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