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투자증권(사장 趙王夏)은 10일 일본주식시장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EL Warrant)에 투자하는 매6개월 조기상환형 ‘파워니케이지수 파생 1호’를 14일까지 모집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워니케이지수 파생1호’ 펀드는 매6개월 중간평가일에 니케이225지수가 기준일(05.10.17) 지수대비 100% 이상이면 연10.6% 수익률로 조기 상환하는 구조이다. 즉, 중간평가일에 기준일 보다 지수가 하락하지 않으면 조기상환되는 수익구조이다.

만일 조기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3년이 되는 만기시점의 니케이지수가 기준일 지수대비 하락하지 않으면 31.8% 누적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그러나 만기시 니케이지수가 기준일 지수대비 하락한 경우엔 투자기간 중에 한번이라도 25%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지급되고, 투자기간중 25% 초과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시점 지수하락률이 펀드수익률이 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상품으로 20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한다.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으며, 조기상환외 3년미만 중도해지시 환매금액의 5%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해당 EL Warrant 발행 증권사는 신영증권이다.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최윤석 차장은 “일본 주식시장의 경우 그 동안의 오랜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어서 다른 시장에 비해 상승여력이 높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 상품은 니케이 지수가 매6개월 평가시점 마다 기준일 지수 이상 유지되기만 하면 연10.6% 수익률로 상환되는 수익구조로 안정.분산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을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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