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청장 이주성)은 열린세정추진협의회에서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 대표의 건의에 따라 해외진출 국가별 최신 세무관련자료가 수록된 세무안내서를 발간·배포하기로 하였음
* 열린세정추진협의회 : 납세자의 의견을 세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경제·납세자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기구

이번 발간은 섬유, 신발제조업 등 주로 중소기업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나라(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에 대한 세무안내서(Booklet)와 상세책자(Text book)를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발간하기로 하였으며, 우선 7개국에 대한 안내서를 발간하여 해당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배포하고, 세무서 민원봉사실에도 비치하여 필요로 하는 국내기업에 안내하기로 하였음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하여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기업에 대하여 투자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아울러 현지에서 세제·세정에 대한 무지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세무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세정측면의 지원을 하고자 한 것임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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