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는 최근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서남아시아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0일 긴급구호성금 5만불(5천만원 상당)을 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서남아시아 지진피해의 추가적인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을 목표로 뜻있는 국민, 기업체 및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성금모금운동도 전개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성금모금 이외에도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적십자사연맹 및 현지적십자사와 협의하여 정확한 피해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추가적인 긴급구호물자 전달과 구호요원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금일 원불교 강남교당 박청수 교무는 성금 1천만원을, 외교통상부직원부인회에서도 3백만원을 전해왔다.

성금계좌 : 우리은행 1005-100-989599 (예금주: 대한적십자사)
문 의 : 대한적십자사 상황실(3705-3710~8)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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