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중국은 오는 12~14일까지 중국 뻬이징에서 해양수산부 심호진 어업자원국장과 중국 농업부 류정 어업부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실무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제4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이 입어규모의 실질적인 균형문제와 어종별·업종별 할당제에 대해 2005년 중에 토의하고 그 결과를 어공위에 보고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개최된다.

어종별, 업종별 할당제 및 입어규모의 균형문제는 EEZ에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자원관리를 위한 제도로써 우리수역에 대한 조업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중국 어선들의 입어규모의 감축문제를 논의할 이번 회담의 진행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06년 양국간 상호 입어규모 및 입어절차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제5차 한·중어업공동위원회는 오는 11월 중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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