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의 테크노트리 관련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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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 Acquisitions Corp
2018-06-25 11:10
오스틴, 텍사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이 자료는 이해당사자들의 투명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바이킹(Viking Corp)이 테크노트리(Tecnotree)에 대한 파산절차를 신청한 배경과 경위를 설명하는 발표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바이킹은 최근 테크노트리에 대한 파산절차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는 6월 19일 철회됐다. 바이킹은 이러한 조치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투명한 이해를 위해 그 배경과 경위를 아래와 같이 발표한다.

우선 바이킹은 최근 테크노트리 및 그의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파트너가 되려고 시도한 과정을 되돌아 보고자 한다. 바이킹은 테크노트리의 주식공개매수(TO)에 착수하고 테크노트리 이사회 및 바이킹 자문위원들과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바이킹은 이러한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당 10센트에 공개매수하면 주주들에게 진정으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바이킹이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을 만장일치로 권고한 데서 나타나듯이 테크노트리의 이사회도 그렇게 확신했으며, 더욱이 현재 시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주식공개매수는 바이킹이 제시한 공개매수의 이점을 입증하는 광범위한 홍보 캠페인, 공개 시장에서의 집중 매입, 주주들에 대한 지원 등 가장 활기찬 방식으로 지원됐다. 이러한 모든 조치와 활동에도 불구하고 주식공개매수는 테크노트리가 발행한 주식의 90%를 매입하려는 바이킹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바이킹은 주식공개매수에 뒤이어 테크노트리 및 그 이사회와 협력 관계를 맺으려고 시도했다. 테크노트리 이사회는 바이킹 임원 2명이 테크노트리 이사회에 합류할 것을 만장일치로 추천했고, 바이킹은 이를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테크노트리가 당면하고 있는 절박한 상황(테크노트리가 공표한 내용에 상세하게 나와 있듯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동으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애석하게도 바이킹의 이러한 협력 및 파트너십 기회는 최근 열린 연차 주주총회(AGM)에서 거부되어 바이킹 임원이 테크노트리 이사로 선출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할 때 바이킹이 테크노트리에 보유하고 있는 채권과 지분의 가치(테크노트리의 최대 채권자 및 주주이므로)를 보호할 길을 모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법적으로 유효한 지불 기한을 명확하게 명시하여 지불 기한이 지난 부채와 벌칙 이자 64만5530유로를 지불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파산절차를 앞두고 그에 대한 대안도 명확하게 밝혔다. 테크노트리는 허용된 기한 안에 부채를 상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아무런 반응 조차 없어서 바이킹은 파산절차 신청을 내는 것 외에 별다른 대안이 없다고 판단했다. 파산 신청을 낸 다음날 테크노트리로부터 부채를 상환 받아 그 신청을 즉시 철회했다.

하지만 당초 2017년에 시행한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지불됐어야 할 비교적 적은 금액의 기한이 지난 지불금을 받기 위해 파산 신청을 하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 이러한 사태(이제는 공식 기록이 된)와 테크노트리가 스스로 공표한 사실에 비추어 테크노트리의 재정이 매우 절박한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 또 바이킹은 구조조정 계획에 따른 추가 지불금의 기한이 2018년 6월 30일이라는 것을 밝힌다.

바이킹은 테크노트리의 최대 채권자이자 최대 주주로서 이러한 당면한 문제를 감안하여 테크노트리 이사회에 최종 제안을 내는 한편, 이러한 권리를 갖고, 임시 주주총회(EGM)를 개최하여 이 문제를 논의하고 필요하다면 표결할 것을 요구하고자 한다. 바이킹은 이제는 공식 기록이 된 사태와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이 테크노트리 생태계 대부분, 특히 고객의 복지, 소프트웨어 IP(지적재산) 및 기타 자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62200523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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