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OEX에서 “화상과의 동반성장,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8회 세계화상대회에 전시홍보관을 설치 운영하고, 투자설명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세계 화교들의 경제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화상대회는 각국의 중화총상회가 주최가 되어 1991년 싱가포르의 제1회 대회를 시작하여 매 2년마다 화교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경제적 이익증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업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후원 아래 전 세계 35개국 3,000여명의 화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며,우리 기업들과 화상간 경제, 무역, 투자분야에 있어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한-중화권 문화교류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경남도에서는 화상의 관심을 끌 수 있는 11평 규모의 전시홍보관을 설치 운영하여 경남도를 적극 홍보하고, 투자설명회에도 화교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전시홍보관은 경상남도의 비전을 제시하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와 주요 산업 및 기업투자환경, 화상들이 가장 선호할 수 있는 지역 특산품인 통영 나전칠기, 진주 실크는 물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지리산·한려해상국립공원과 세계문화유산인 해인사 팔만대장경,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 회장이 방문한 우리 민족의 성전이라 할 수 있는 하동 청학동 삼성궁,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창선-삼천포 연륙교, 또한 2006년 고성에서 열리는 공룡세계엑스포를 알린다.

또한, 투자유치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관광지도와 주요 수출업체 브로슈어, 도정 종합홍보 책자 등을 비치하여 방문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외국기업유치를 위한 사천 진사산업단지 입지지원과 우수한 인프라 및 각종 인센티브 등 성장잠재력 있는 투자유치환경을 설명하고, 화상의 자본을 유치에 적합한 김해 신어산종합레저타운개발계획인 「김해 에코워터파크 프로젝트」를 참가시킨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종합 휴양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총사업비 2,520억원(자자본 870억원, 임대분양 450억원, 외자유치 1,200억원)이 소요되고, 숙박시설, 상가시설, 운동시설, 역사관, 조경시설 (부지 588,900㎡, 건축면적 62,000㎡)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화상의 흥미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에서는 이번 세계화상대회 참가를 통하여 경남에 관심을 갖는 화상들과 네트위크를 구축함으로써 경남을 세계에 알리고, 화교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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