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경상남도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KBS 창원홀에서 노인·가족,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단체 종사자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의 인생, 아름다운 노년, 건강한 삶』이라는 부제로 제3회 건강 노인 경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한 노인을 선발, 노인들의 건강생활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 노년기에 건강한 삶 유지로 화목한 가정분위기를 만들고자 도내 만 75세 이상 된 노인 중 참가희망 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혈액, 시력, 청력, 구강, 혈압, 흉부X선 검사 및 문진 기초검진 등 1차검사를 실시하였고, 복부초음파, 위장조영촬영 등 시·군 소재 의료기관에서 2차 정밀검사를 거쳐 각 시·군으로부터 3명이내의 건강노인을 추천받은 결과 총 35명이 출전하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 자기소개, 건강상식, 사회활동력 등에 대하여 의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여 으뜸 1명, 장수·무병상 각 3명과 건강생활 실천상 10명으로 총 17명을 선발, 상장과 총 3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참가한 노인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장기자랑에는 노래, 악기연주 등 14명이 참가, 우수자 8명과 참가자 전원에게 29인치 칼라TV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을 수여하고, 경품추첨으로는 1등 김치냉장고 등 많은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 부대행사로써 발리댄스, 민요경연과 연예인 김용임씨를 초청하여 노인은 물론 참가한 모든 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도 마련해 놓았다.
경남도는 이 대회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노인의 보건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노인인구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비하여 공공의료기관·보건소의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고, 경상대학병원 내 경남지역 암센터 건립과 치매노인 관리를 위한 노인전문병원·요양시설 등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이 더 많이 건립되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등 도민 건강 증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축제를 겸한 이 행사에 도내 노인들께서 많이 참가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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