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이저 선구자 레이저옵텍, 30일 의료용 레이저 학술 포럼 개최
피코레이저 구분법 등 레이저 관련 기술 강연
서울피부과 박기범 원장은 현재 대한피부과레이저학회의 회장, 과거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을 지낸 경험을 살려 이번 포럼의 좌장을 맡았다.
KIST교수이자 설립자인 레이저옵텍의 회장 주홍 박사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피코레이저(picolaser)의 구분법과 피콜로(picolo) 기술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회사의 설립 후, 국내 제조사로서는 드물게 자체 레이저 설계 및 개발능력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용부터 의료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이저를 통해 현재는 국내를 포함, 전 세계 50여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레이저옵텍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이저옵텍의 공식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레이저옵텍 개요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을 시작으로 최첨단 레이저 산업 분야에서 신기술로 세계의 레이저 산업 시장에 도전하는 회사로서, R&D부분에서 충분히 준비된 레이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레이저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laseropt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