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닉스, 다온정보와 대구·경북지역 총판 계약 체결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한 보안솔루션의 시장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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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닉스
2018-06-28 09:00
서울--(뉴스와이어)--백업/보안/삭제 솔루션 전문 기업 클로닉스(대표 남승리)는 대구 정보보안업체인 다온정보(대표 우영훈)와 대구/경북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온정보는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및 병원 등에 망연계솔루션, 보안솔루션 등 IT 전반에 걸친 Tot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다온정보는 클로닉스의 시스템 백업/복원 솔루션, 데이터 완전삭제 솔루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등 보안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의 지역 총판권을 확보하여 보안솔루션 통합 제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랜섬웨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랜섬디펜더(RansomDefender)’ 제품은 대구지역 여러 공공기관에서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제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다온정보는 총판 계약을 체결하기 전 이미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효성병원에 랜섬디펜더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납품하였다.

클로닉스는 다온정보와의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보다 강력한 세일즈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한 보안솔루션의 시장 확대 전략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양사가 함께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로닉스 개요

클로닉스는 2004년 설립 이래, 시스템 백업·복원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과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IT 인프라의 발전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고자 보안솔루션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다.

첨부자료:
기사원고_다온정보 대구지역 총판 계약 체결 건_180627.docx

웹사이트: http://www.clon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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