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우선 올해 명량대첩 승전 408주년을 맞아 우선 진도군과 해남군 등 이들 두개 군에서 개별행사로 현창(顯彰)사업을 추진하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내년부터는 이를 도가 직접 나서 주관하는 등 도 단위 행사로 개최, 전국적인 축제 승화의 장으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남 우수영과 진도 벽파진, 정유재란 순절묘역 정비 등 유적지 복원사업과 거북선, 판옥선, 왜선 등 대첩 당시의 선박을 복원해 해전재현 체험관광도 추진한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유적지 복원관련 용역을 시작으로 2007년 이후 장기사업까지 총 2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내년 유적지 복원과 대첩 당시 선박복원 및 유람선 건조, 명량해전 대첩제 행사를 개최하고 2007년 이후에는 유적지 복원에 따른 관광명소화 사업과 거북선 유람선을 활용한 해전체험 관광 등을 추진한다는 것.도는 이 사업을 통해 관광 유적지 복원 등 차별화된 관광지 명소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자라나는 세대에게 호국전승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로 관광전남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웰빙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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