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 북부농업시험장에서는 민통선지역 특화작목 소득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5 가시오갈피 종묘 추계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연차적으로 수행하던 사업으로 이번 분양은 북부농업시험장에서 생산한 1년생 실생묘 8,000주범위 내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그간 분양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하여 일괄 신청을 받았으나 재배농가의 규모화를 위해 북부농업시험장에서 직접신청을 받는 것으로 절차를 변경하였고, 가급적 민통선지역의 규모화가 가능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분양할 계획이다. 따라서 철원, 화천, 양구 등지의 접경지역 작목반에서 단지화 계획서를 제출할 경우와 삼척, 정선, 홍천, 평창 등 재배적지의 경제적 목적으로 1,000주 이상 다량신청자에게 우선 분양할 방침이다.

북부농업시험장 관계자는 “2005. 10. 10일부터 전화, e-mail 또는 직접방문 등을 통해 신청 받아 10월 하순경 선정된 농가에 실생묘를 분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농업기술원 북부시험장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자체 생산한 가시오갈피 실생묘를 철원을 비롯 도내 재배농가에 약 70,000여 주를 분양한바 있으며 종묘분양 및 재배기술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농업기술원 북부농업시험장(TEL : 033-458-4783, E-mail:greenagro@hanmail.net)에 직접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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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담당 임상현 033) 458-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