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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5-10-10 15:44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엔트리브 소프트(대표 김준영)가 개발한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가 태국에서 온라인 게임 1위를 차지, 회원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이 달 8일 태국 시암 스퀘어에서 ‘백만 회원 축하 파티’(Million ID’s Celebration Part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국 서비스사, ‘이니3 디지털’(대표 크롬펀 아피타나쿤)이 개최한 ‘백만 회원 축하 파티’(Million ID’s Celebration Party)는 정식 서비스 5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명 돌파, 최근 2달 만에 50만명의 회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 달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2만 3천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태국의 주요 방송사와 미디어의 뜨거운 취재 열기도 더해졌다.

공식 오프닝 행사로 태국 전통악기와 타악기를 이용한 유쾌한 축하 연주에 이어 ‘하나’, ‘아린’ 팡야 캐릭터들이 등장해 화려한 축하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퍼블리셔 한빛소프트, 개발사 엔트리브 소프트의 관계자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이니3 디지털의 팡야의 매니징 디렉터인 패트라 아피타나쿤의 홀인원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태국의 슈퍼스타 DJ인 카이 싸마폴(Kai Samapol)과 조 오카라폴(Jo Augkarapol)을 초청해 ‘팡야 걸’들과 토크쇼가 열려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 행사장 곳곳에는 유저들이 팡야의 맵을 완성해 가는 그림 조각 퍼즐과 오프라인 홀인원, ‘팡’ 룰렛 등의 총 10가지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동시 개최됐다. 특히 유저들이 직접 만든 ‘코스튬’은 행사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모습도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국은 총 7백만 여명의 인터넷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백만 명 정도가 온라인 게임 유저. 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한국 온라인 게임이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5%는 ‘진용 온라인’, ‘페어리 랜드’(Fairly Land)와 같은 대만 온라인 게임이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는 지난 2004년 11월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올 3월 오픈 베타테스트,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팡야는 유료화 실시 4개월 만에 총 회원수 150만명, 동시 접속자 수 5만명을 돌파하는 등 최단 기간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팡야는 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총 60%를 점유하며 ‘라그나로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1위를 차지, 대국민 게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팡야’의 성공 이유에 대해 한빛소프트 해외PM 이유경 씨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태국 정부의 온라인 게임 규제 추세에도 불구하고 팡야는 건전한 스포츠 게임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며 “팡야는 일본 만화 ‘망가’와 같이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선호하는 태국 유저들의 취향과 맞아 떨어지면서, 캐주얼 게임 특유의 간단한 플레이 방법이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이니3의 매니징 디렉터, 패트라 아피타나쿤은 “한국에 비유하자면 ‘팡야는 태국의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입지”라며 “팡야의 급속한 성장세와 맞물려 캐릭터를 이용한 머천다이징 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팡야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온라인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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