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은 세계 최대의 컨벤션산업 국가이자 온천국가로 유명하다. 그래서일까?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국제스파·사우나·수영장박람회(AQUANALE 2005)에는 개최국인 독일은 물론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미국 등 23개국에서 206개 업체가 참여해 전 행사대비 8개국 106개업체가 증가했으며 외국참관객 또한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 스파산업의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에 국제위락시설·스포츠센터건설박람회(FSB 2005)와 국제썬텐기기박람회(SOLARIA 2005)가 열려 점차 복합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국내 찜질방, 스포츠센터, 스파, 리조트, 워터파크, 피부관리샵 관계자들에게 스파선진국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스파산업 선도기업들의 신기술과 워터파크공법, 최첨단 컴퓨터시스템, 테라피용품, 사우나부스, 인테리어경향 등을 한눈에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전문세미나도 개최돼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막상 해외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도 관련 정보의 부족과 언어소통 문제 등으로 인해 선뜻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레저산업신문에서는 업계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박람회를 관람하고 유명 레저시설을 직접 시찰할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베를린의 Tropical Island를 체험과 현지인 인터뷰, 온천시설 및 스포츠센터 견학, 상설 스파전시장 방문, 베를린 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6일로 구성돼 있는 AQUANALE 2005 참관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나 개인은 15일까지 본지 혹은 (주)월드메세항공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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