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의 ‘해병대캠프’ 에서 2박3일 동안 제식훈련, PT훈련, 수상훈련, 인명 구조 술, 산악행군, 순검(점호)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했던 이창준 학생은 “나에게 부족했던 자신감과 승부근성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힘들고 지칠 때 해병대캠프 훈련을 추억으로 삼아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입소 전엔 많이 겁이 났다. 온몸이 쑤시고 힘들었지만 친구들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며 “꼭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훈련을 주관한 해병대전략캠프(camptank.com)의 관계자는 “최근 SBS '실제상황 토요일'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코너에서 두 쌍둥이가 가정교육으로는 한계가 있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해병대캠프’에 입소하여 180도 변해가는 아이들 교육에 해병대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주요 가정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방학 중에 실시하는 해병대 청소년캠프도 매년 50%이상씩 입소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초ㆍ중ㆍ고 학교단위의 캠프입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의 고현 초등학교와 등촌 초등학교도 컵스카우트(Cub Souts) 남녀 학생 120여명도 지난 8일에서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실미도 훈련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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