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는 스테인리스 강재를 사용해 보기 좋으면서 강하고 가볍게 만들었고, 전동차 내장재 및 바닥재 정거장 마감재를 불연재 혹은 극난연재로 개선하였다.
특히 전동차 및 터널내 화재발생시 연기가 역사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수막설비와 전동차가 진입하기 300m지점부터 기관사가 운전실내에서 승강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달라진 안전시설 내용>
신호차량 분야
- 전동차 내장재 보완
·전동차량 바닥재 및 차량 연결통로막(염화비닐), 의자(PE모켓+PU폼) 마감재를 불연성 또는 극난연성 재질로 변경
·시험기준 또한 연기밀도, 화염전파, 연소가스 유해성에 대한 항목도 추가하여 선진국의 영국(BS), 프랑스(NF), 미국(NFPA)의 시험규격을 적용하여 제작
- 전동차내 화재감지기 설치
·전동차내 화재발생객실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여 화재 초동대처의 필요성이 있고 소방안전에 대한 우려해소를 위하여 열차내 화재감지기를 설치(객실당 2개소)하여 화재시 승무원, 종합사령실, 검수상황실에서 화재발생위치 확인이 가능토록 시설
- 승강장 비상정지버튼
·승강장 선로에 승객의 추락 또는 위험물이 떨어지는 등 사고발생에 대비하여 정거장당 10개의 비상정지버튼을 설치
·승강장에 있는 승객, 역무원이 버튼을 조작하여 승강장으로 진입하려는 열차를 비상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전기분야
- 비상조명등
·정전시만 점등이 되어 비상조명설비로 사용토록 되어 있으나 화재가 발생시에도 점등이 되도록 개선하였으며,본선터널구간에도 화재발생시 인접역사로 대피할 수 있도록 40M 간격으로 설치하여 밝기(2LX→5LX) 및 점등시간(20분 이상→60분 이상)을 보완하여 승객의 대피가 용이토록 개선
- 유도등
·비상시 점등이 되어 승객들을 유도토록 되어 있으나, 평상시에도 점등이 되도록 개선하였으며 고휘도 유도등으로 선정하여 밝기(2LX→5LX) 및 점등시간(20분 이상→60분 이상)으로 보완하여 비상시 승객대피 용이
- 시각경보기
·화재발생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각경보기를 소화전 상부에 설치하여 청각장애인들의 대피가 용이토록 개선
- 경광등
·화재발생시 승객들이 계단으로 용이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승강장계단 입구 1.8M 높이에 설치
- 휴대용 비상조명등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승강장 소화전 인근 3개소에 비치하여 화재 또는 정전시 승객들이 쉽게 사용하여 대피할 수 있도록 보완
정보통신분야
- 승강장 확인 CCTV 설치
·화재경보와 승강장내 CCTV시스템을 연계하여 승강장내 화재발생시 화재발생 지역이 역무실 모니터에 자동으로 표출되어 역무원이 신속 대처가 가능토록 개선
·전동차가 승강장 진입전 300M 지점부터 기관사가 운전실내에서 승강장 상황을 파악하여 승객의 선로추락, 화재발생 등에 신속 대처토록 개선
- 전동차내 비상인터폰
·전동차내 안전사고 및 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시 승객, 승무원 및 사령원간 신속한 연락체계를 위한 전동차내 비상인터폰을 차량당 1개소를 설치하여 비상시 승객의 상태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으며
- 전동차 무선통신장치 보완
·최근 서울지하철 7호선 화재시 기관사와 기관사간, 기관사와 역무원, 사령실간의 다자간 통화시스템이 미비하여 신속대처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되었으나 2호선은 제작당시부터 이러한 점의 보완을 위해 전동차 무선설비를 보강하여 사령실과 승무원간 통화뿐만 아니라 승무원과 역무원, 승무원과 승무원, 사령실과 역무원간의 통화가 가능토록 하고 또한 역무원이 이동 중에도 방송이 가능하도록 시설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개선
- 승강장내 비상전화기 설치
·승강장내 상·하행 각 2대씩 비상전화를 설치하여 안전사고 및 긴급상황 발생시 승객이 역무원 또는 사령원과 통화하여 승강장내 상황을 역무원이 신속히 대처토록 개선
기계설비 분야
- 승강장 진출입 계단부 수막설비
·전동차와 터널 내부등 화재 발생시 연기 및 유독가스가 승강장에서 대합실로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승강장 계단 상부에서 물을 분사하는 수막설비를 설치하여 연기 및 유독가스 차단으로 이용객의 가시거리를 확보하고 연기온도를 낮추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추가 설치
- 본선터널 소화설비 설치
·본선 터널에 소화배관 및 소화전을 승강장, 대합실과 같은 시설로 설치하여 취약한 터널 내에서의 전동차와 터널내부 화재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토록 소화설비 확보
건축분야
- 마감자재를 불연재로 변경
·정거장내 벽, 바닥, 천정등 마감재료중 난연성재료(고압합판 칸막이, 인조대리석)를 불연재(석재,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소재)변경하여 화재 발생시 화재확산 및 유독가스 발생 방지
- 정거장 전구간 추락방지 안전휀스 설치
·정거장 26개중 24개소에는 승객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휀스를 설치하여 승객의 추락 사고를 방지토록 하였으며 2개 정거장(다사, 대실정거장)에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여 사고발생을 방지토록 개선
지난 8월 20일 발생한 집수정 모타제어반 화재사고 이후 안전시설 보강
- 본선 환기실 89개소에 화재감지기 91개소를 개통 전까지 설치하고 본선 및 정거장 환기실에 CCTV 181대를 ‘06년 2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기타사항
- 정거장 26개소중 19개소는 섬식 정거장으로 중앙부 승강장에서 상·하행 동시 이용 가능하며, 7개소는 1호선과 동일한 상대식 정거장이다.
※ 1호선은 정거장 30개소 중 상대식정거장 29, 섬식정거장 1개소(안심정거장)
※ 지하철 이용시 하차 정거장을 지나쳤을 경우 섬식정거장은 바로 내려서 반대편 방향으로 지하철을 타면 편리하나 상대식 정거장은 대합실까지 1층을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승차해야 하므로 다소 불편하다.
- 전 구간 레일 이음부를 용접하여 열차 통과시 소음·진동이 완화되었으며, 분리형 RC침목 설치로 일체형 타이바 침목보다 열차풍에 의한 소음이 적고(△5dB정도) 침목교환, 작업시 통행 등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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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보도자료주책임자 건설1부장 김대묵담 당 자 계획과장 박재순전 화 640-3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