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에서는 수입쌀 시판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쌀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쌀 품질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과제로 판단,『최고쌀(Top Rice) 생산 시범단지』를 홍천 등 3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단지에 대해 적기수확 및 저장·가공 등 수확 후 관리 등 쌀 품질향상 기술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고쌀 생산 시범단지』는 농촌진흥청의 쌀의 혁명(Rice Revolution) 프로젝트의 일환(전국 13개소 1,106ha)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리도는 도비 시범 2개소를 추가 확보하여 3개단지 142ha(506개필지)를 조성, 10월 11일 홍천 삼포단지(화촌면 삼포리)에서 수확할 예정이다.

본원에서는『최고쌀(Top Rice) 생산 시범단지』조성을 위해 밥맛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 함량은 6.5%이하, 완전미율은 95%이상, 품종혼입율 0%수준을 목표로 하여, 3월초 단지구성 및 사업추진을 위한 농업인 교육, 지역별 대표품종 선정(홍천 수라벼 50ha, 횡성 대안벼 41, 철원 오대벼 51), 토양검정에 의한 필지별 시비처방, 수질분석, 단지·농가별 재배력 제작배부), 생산협약 체결(RPC·단지농업인·기술센터), 등 최고 쌀 생산을 위해 필요한 기술적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투입해 왔다.

아울러, 기준에 합격된 벼는 RPC에서 전량 수매토록 하여 정밀도정·포장과정을 거쳐 대형마트 및 인터넷 등을 통하여 고급식당에 출하(가격대 5,000원내외/kg)될 예정이다.

본 사업의 당초 취지인 질소 시용량을 줄여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더라도 도복과 병해충 발생이 적고 완전미(Head Rice)의 생산량은 높아져 결국 쌀의 품질이 향상되어 농가소득이 증대된다는 인식확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생육기 엄격한 포장검사를 통해 도복·잡초·이형주 발생 등 당초 목표치에 미달되는 필지는 1차로 탈락시켰으고, 10월 11일 수확하는 홍천 삼포단지의 수라쌀은 미질분석결과 완전미율 97~98%, 단백질 함량 5.5%수준으로 당초목표치보다도 상위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부 탈락된 필지를 제외하고 최고쌀 생산 시범단지산은 특상의 밥맛을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한 쌀을 생산함으로서,

강원쌀의 품질고급화 생산기술 확립과 고급쌀 시장에서 경쟁력제고로 우리쌀에 대한 농업인의 자긍심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06년에도 기술보급 시범사업비를 확보하여 기 추진된 단지를 중심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res.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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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작물지도담당자 황명광 033) 258-57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