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블루카본’ 인포그래픽 제작

온실가스 저감 경제적 가치 연간 15억원

2018-07-25 06:00
  • 충남연구원이 제작한 인포그래픽 제45호 블루카본 인포그래픽

    충남연구원이 제작한 인포그래픽 제45호 블루카본 인포그래픽

공주--(뉴스와이어) 2018년 07월 25일 -- 충남연구원이 ‘블루카본(Blue Carbon)을 아시나요!?’ 인포그래픽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6월 가진 ‘충남 연안 블루카본 가치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자료를 기초로 아직 생소한 블루카본을 도민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블루카본은 갯벌, 패류, 해조류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로 육상 생태계보다 면적은 적지만 이산화탄소 흡수 속도가 최대 50배가 빨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충남도내 갯벌, 패류, 해조류를 통해 연간 흡수되는 연간 이산화탄소량은 총 6만여톤이다. 이 중 해조류가 2만7705톤으로 가장 많은 양을 흡수하고, 다음으로 갯벌(1만8941톤), 패류(1만4305톤) 순으로 추정되었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15억2000만원이다.

이러한 블루카본의 온실가스 저감 능력은 도내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의 12%에 해당하며 산림을 최대 716ha 조성하는 것과 같고 승용차 2만5000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신우석 초빙책임연구원은 “앞으로 블루카본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블루카본 인식증진 교육 및 홍보, 탄소흡수원인 갯벌 생태계 조성, 해조류 및 패류 양식 기술 개선 및 품종 다양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블루카본이 육상 산림상쇄제도처럼 온실가스 저감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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