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멘톨·은행잎·알로에·녹차·병풀 및 하수오 추출물 포함 화장료 조성물 특허 등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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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8-07-31 10:12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자체 R&D센터를 통해 연구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소재 1건에 대해 등록 결정이 되었다고 31일 밝혔다.

더마코스메틱 부문 K-뷰티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에 따르면, 멘톨, 은행잎, 알로에, 녹차, 병풀 및 하수오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결정했다.

불균형한 식생활, 과다한 음주와 흡연, 약물복용, 수면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출산, 갱년기 장애, 잦은 파마와 염색, 호르몬의 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발생되는 현대인의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탈모를 방지함에 있어 보다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장기간 적용시 피부에 대한 안전성이 유지될 수 있는 물질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에서 등록한 이번 특허는 두피의 혈액 순환 효과를 나타내는 멘톨과 녹차,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여 세포막 보호,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은행잎, 수분공급 및 수분 보호막을 형성시키는 알로에, 민감성 두피를 위한 병풀과 하수오를 복합추출물로 사용하여 모발 성장 촉진, 탈모 방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연구에서 미세침을 통해 경피 전달을 유도하여 모발성상 촉진효과과 더욱 우수해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번 특허 조성물을 단순 도포할 경우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나, 이를 미세침을 통해 전달할 경우 더욱 빠른 시일부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에도 현저히 우수한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여 특허 등록을 진행했다. 현대인의 탈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미코스메틱의 연구성과가 특허등록을 통해 인정받은 것이다.

아미코스메틱은 모든 추출물의 원료를 천연물 유래의 물질로 사용하여 독성이 없게 하였으며, 사용된 원료 모두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등급상 1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안전성이 우수한 것이 입증되었으며 특정 추출물이 과량 포함된다 하더라도 부작용이 없도록 하였다.

등록 결정이 된 특허에 대해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추가적으로 소재를 발굴하고 아미코스메틱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우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 연구개발로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며 새로운 특허 등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262건, 유럽화장품(CPNP) 177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61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1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65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61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천여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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