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여성기업인’에 심영숙 강릉교동한과 대표
10월의 여성기업인에 선정된 심영숙 강릉교동한과 대표는 ‘99년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후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아름다운 한과‘를 만든다는 목표로전통의 참맛과 현대감각의 조화를 표방하여 한과업계의 새 지평을 열어왔다.
심영숙 사장은 취임이후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근거한 위생적 생산설비와 국내 한과업계 중 최신 시설을 갖추고 무엇보다 식품위생을 최우선하는 제조환경 속에서 한과를 생산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강릉교동한과는 매년 20% 수준의 매출신장률을 보여 2003년 매출액이 20억6천만원에서 2004년에는 25% 이상 성장,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자신하고 있다.
무엇보다 강릉교동한과가 자랑하는 것은 2004년에 설립한 신공장이다.
600평 규모의 이 공장은 위생생산 설비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전통기와의 한옥풍이 주위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같은 미려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견학신청자가 쇄도함에 따라 고객 견학로와 갤러리를 따로 설치할 정도로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교동한과는 매년 여러 사회봉사기관에 자사 제품을 기증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쌓아나가고 있다.
심영숙 대표는 “강릉교동한과는 ‘엄격한 위생관리, 최고의 품질관리, 최선의 사원복지’라는 원칙을 가지고 기업경영을 해온 것이 끊임없는 발전을 가져온 추진력이 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이달의 여성기업인상 수상자에 대상 시상식을 13일(목) 오후 6시 5층 이사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중기협 여성특별위원회 행사’ 개최시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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