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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0-11 09:12
서울--(뉴스와이어)--05.9월 (원외) 처방약은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하여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성장률이 높은제약사는 동아제약 (전년동기대비 +58.4%), 한미약품(+35.9%), 종근당(+25.1%) 일동제약(+24.1%), , 유한양행(+22.3%), LG생명과학(19.7%), 대웅제약(+19.4%) 등 이다.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년세대이상 인구의 증가에 따른 약품 수요 증가 지속과 05.9월 처방약도 16.5% 증가하고 있어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또한 제네릭 의약품 및 높은 영업력으로 국내 상위 제약사가 외자계제약사에 비해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관심 종목은 처방의약품에 강점이 있으며 실적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종근당, 한미약품, 경동제약, 동화약품 등이다. 종근당, 한미약품, 경동제약, 동아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은 업종평균 PER(17.1배) 상승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이동평균기준 05.9월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5%(+20.9%. 단순 평균기준) 증가하여 05년 3분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05년 상반기 평균 증가율 15.3%(단순평균기준)수준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가요인은 약품 소비가 많은 40대(중년세대) 이상 인구의 급증때문이다. 04년 상반기 기준 40대 이상의 인구(이하 약품다소비세대)는 전체의 약 39.5%이지만 처방일수의 비중은 약 74.1%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비중에 비해 높은 약의 소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40대 이상의 약품다소비세대 인구 비중이 80년에는 전체 인구 중 23.1%에서 90년 26.9%, 2000년 35.2%로 급증하였으며 2005년 40.5%, 2009년에는 4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처방약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처방약 상위 40사 중 제약사별 05년 9월 (원외)처방약의 성장률은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전년동기대비 +58.4%), 한미약품(+35.9%), 종근당(+25.1%) 일동제약(+24.1%), , 유한양행(+22.3%), LG생명과학(19.7%), 대웅제약(+19.4%) 등 이다.

의약분업 이후 처방약시장의 급성장으로 우수한 처방약을 보유한 외자계 제약기업의 점유율이 99년 16.8%에서 03년 24%까지 증가하였다(매출액 기준). 03년 처방약 시장(상위 20개 제약사 기준)은 국내 제약사는 6% 성장에 그쳤지만 외자계 제약사는 20.6% 성장하여 성장세가 지속되었다. 하지만 04년 들어 외자계 제약사의 성장이 주춤하기 시작하여 04년에는 외자계제약사는 13.1% 성장하였지만 국내 상위제약사는 22.1% 성장하였다. 특히 05년 9월까지 외자계 제약사는 4.1% 증가하였지만 국내 제약사는 27% 성장하였다. 국내 제약사의 성장은 오리지널 제품보다 20~25% 저렴한 제네릭의약품의 출시와 국내 제약사의 영업력의 결과이다. 특히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는 고혈압약(암로디핀시장)과 당뇨약의 제네릭의약품을 출시하여 각각 05.8월 전체시장의 44.8%, 43.9%를 점유하는 등 외자계시장을 급속히 잠식하였다. 외자계 제약사는 영업인원 보강에 따른 영업력 강화와 신 제품 도입 전략을 쓰고 있지만 신 제품 도입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어 국내 제약사의 약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종근당은 05년 3분기 영업실적이 고혈압치료제와 고지혈증치료제, 면역억제제 등의 성장으로 매출 28.2%, 영업이익 46.1% 증가할 전망으로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원가율이 낮은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 애니디핀 등의 매출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고수익구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신약으로 발기부전치료제와 패혈증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17.1배) 상승으로 42,500원에서 50,500원으로 상향한다.

한미약품은 05년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등 처방의약품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2%, 69.9%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성장하는 시장인 순환기계시장에서 동사는 높은 점유율과 성장율을 지속하고 있어 향후에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05년에도 배뇨장애치료제 등 7개의 제네릭약품을 발매하여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115,000원에서 130,300원으로 상향한다.

경동제약은 05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6%, 20.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반기에 이어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성장 요인은 제네릭처방약 개발 전략이 주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치료제 카딜란, 대상포진치료제 팜크로바 등의 매출 증가와 고혈압치료제 실라프릴정 등이 향후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할인율(10%) 해소와 업종평균 PER 상승에 따라 46,600원에서 60,900원으로 상향한다.

동아제약은 05년 3분기 영업이익이 처방약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광고비 절감으로 39.2% 증가가 예상되어 상반기의 부진한 실적에서 회복될 전망이다. 특히 위염치료제 스티렌 등의 성장에 따라 05.9월 처방약은 58.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어 0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신약신청중인 발기부전치료제(제품명 자이데나)는 향후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제약업종평균PER 상승에 따라 78,200원에서 80,600원으로 상향한다.

3월결산인 대웅제약은 2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11.7%, 영업이익 1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처방약 시장에서 매출액 2위이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순환계 제품인 다이나써크와 올메텍(고혈압약)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제약업종평균PER 상승에 따라 39,300원에서 44,9000원으로 상향한다.

3월결산인 동화약품은 처방약의 성장으로 05년 2분기 매출 13.6%, 영업이익 10.1%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생명공학연구소의 신규 항바이러스물질에 대한 특허기술을 양수 받아 평가연구를 진행중이다. 또한 개발하고 있는 방사선을 이용한 관절염치료제가 최종 단계인 임상 3상에 있어 제품화에 근접한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제약업종평균PER 상승과 성장성 있는 신규 항바이러스물질을 개발 하고 있어 10% 할증하여 25,600원에서 29,0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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