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안산시 대부도, 화성시 제부도, 입파도, 노수펄 등 앞바다에 약 750ha의 김양식장에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는 김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경기도 연안은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최근 들어 새로 개발된 어장에서 생산 되어 타 지방산 김보다 그 맛과 향이 뛰어나고 영양가도 높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기 양식관리와 채묘상태가 좋아 300만속을 생산하여 135억원, 가구당 1억원이상 추가소득을 올릴것으로 전망되어 벌써부터 김양식 어업인들이 기대가 높다.

경기도는 올해 6억원을 2000년부터 지금까지는 51억을 지원하여 김 유기산, 개량부자, 김건조장, 저온저장고, 맛김 가공공장, 뒤집기식 양식시설 지원 등 안정적인 생산기반 정착과 어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내년부터 10억원을 투입, 안산시와 화성시를 김양식 특화 클러스터로 조성, 지역특성에 맞는 품질고급화와 마케팅 혁신을 통해 세계일류 명품김 생산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내년부터 추진하는 안산시와 화성시 선택형 김 특화 사업은 △ 김냉동망 양식시설 지원을 통한 우수한 김 생산 △ 자연 친화적인 김발 뒤집기식 양식시설을 통해 유기산 사용량 반으로 절감 △ 김발 부죽대의 개량화로 시설비 절감 △ 김 건조장시설 및 맛김 가공공장 등 가공기반시설 확충과 △ 김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통한 안산·화성 김의 브랜드화이다.

이미, 바지락 포장재 사업은 경기도가 보증하는 G-마크 획득하여 대형유통센터와 홈쇼핑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경기도 생산수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노력을 계속하여 현재 다른 지방 김보다 속당 천원정도 높은 4천5백원선에 거래되는 고품격 김이 계속 생산되도록 지원 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택형 김 특화 사업은 어업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고, 앞으로 연차적 지원을 통해 경기도 수산물 생산·유통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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