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 C&C(대표이사 : 윤석경, www.skcc.com)는 부산교통공단(이사장 : 이향렬 , www.subway.busan.kr)이 발주한 ‘부산지하철 2호선 3단계 통신설비 제작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의 인구증가 및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와 도심과밀인구 분산과 함께 시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 구간인 증산역에서 중부역에 이르는 4개 역사에 대해 역내 화면 등을 사령실과 공유하기 위한 광전송시스템과 화상시스템을 제공하고 지하철과의 원활한 통신을 위한 열차무선설비 등을 구축한다. 또한 열차 이용 고객이 언제든지 역무원과 통화할 수 있도록 역내 곳곳에 인터폰을 설치할 계획이다.

부산교통공단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부산지하철 2호선의 열차와 열차, 승객, 사령실 및 종합사령실과 각 역사 사령실간의 원활한 통신이 가능해짐으로써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부산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철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 공공영업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대구지하철2호선 통신설비시스템 구축과 부산지하철3호선 화상무선전송설비 구축 등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SK C&C는 열차와 관련된 모든 통신시스템 구축 분야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SK㈜ C&C 개요
SK Group의 IT전문회사로서 삼성 SDS, LG CNS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IT 서비스업체 중 하나입니다. 컨설팅에서, SI, Outsourcing, 유비쿼터스 등 미래 성장산업에 이르기까지, Total IT Service Provider로서 우리나라의 IT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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