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경주 나정 발굴조사 결과에 따른 학술대회 개최
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4차에 걸쳐 발굴조사한 국가사적 제245호 “경주 나정”에서 중요한 유구들이 조사되어 조사결과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 기회를 갖고자 “경주 나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주 나정”은 신라시조 혁거세의 탄강지로 전승되어온 곳이다. 조사결과 우물지를 비롯한 팔각건물지가 확인되었다.
나정에 대한 전승신화와 문헌자료와의 관계를 국내 석학들을 모시고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일 시 : 2005. 10. 14(금) 10:00
장 소 : 경북 경주시 경주 교육문화회관(경주 보문단지내)
주 최 : 중앙문화재연구원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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